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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싱 대사 성토 성명서 [성토 집회]
주관, 주최: 한미연합회(AKUS) 총본부 및 지역 회장단
일시: 2013년 6월 22일 오후 1시
장소: 워싱턴D.C. 중국대사관 앞
“한중, 싱 대사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사과하고 중국으로 돌아가라!”
“중국 정부는 싱대사를 소환하고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사과하라!”
중국 정부는 그동안 한국의 사드 배치에 대한 비열한 보복 조치, 대통령 혼밥 대접, 공공연한 한국 방공식별 구역(KADIZ) 침범을 자행해 오다가 이번에는 싱 대사를 앞세워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을 비난하는 등 ‘내정 간섭’을 하므로 한중관계의 악화일로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한중, 싱 대사가 이재명에서 한 발언은 ‘외교사절의 우호 관계 증진 임무를 규정한 비엔나협약’과 외교 관례에 어긋난 언행이며 대한민국 정치에 개입하는 내정 간섭에 해당되는 발언이다,
중국 정부는 한중우호의 정신에 역행한 싱 대사를 소환하고 대한민국 국민에게 정중히 사과할 것이며 그동안 대한민국에 대하여 오만방자했던 태도를 바로잡고 한중관계 개선에 노력하기를 촉구한다.
이에 한미연합회 총본부와 한국본부 및 지역 회장단은 다음과 같이 성토한다.
1. 대한민국 정부는 한중, 싱 대사를 추방하라. - 대한민국 정부는 싱 대사의 ‘초치’를 ‘추방’으로 즉각 전환 조치하라.